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간 없이 밀착되어있던 것이 다시금 빈 공간으로 차게 되었다.
하늘과 땅 사이는 그렇게 크게 비어져 있어 이 세상을 품고 있다.이 커다란 공(空)이 얼만큼의 다채로움을 보게 할지 상상이 안된다. 그렇게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며하나씩 가슴에 의미가 되어주고...
되어주고...다시 비어진다. 이미 안에 있다는 것을다시금 확인이라도 하란 듯이..
그리곤... 미소 짓다.
박윤종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을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돈 버는 창업백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