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편

이것은 광고글 입니다. 그래도 읽어주세요^ㅠ^

파편

by 박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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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체적인 표지. 인쇄소 들어가기전까지 어떻게 또 수정될지는 모른다..


내가 직접 1인 출판사를 만들고 책을 내기로 했다.

누벨바그는 내가 등록 신청한 출판사 이름.

영어로 하면 뉴웨이브.. 인데 한국에서 멋을 추가하려면 영어에 불어를 끼얹는 것 만큼 좋은 게 없다.


누벨바그라는 단어는 내가 문화와 예술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전필만 듣고 그 외 모든 수업은

나라별 예술과 문화에 관련된 교양만 18학점씩 듣던

1학년 시절 프랑스 영화와 예술이라는 수업시간에 들은 단어.


누벨바그 - Daum 백과사전

195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 1962년 절정에 이른 프랑스의 영화 운동. 누벨바그는 '새로운 물결(New Wave)'이란 뜻이다. 주제와 기술상의 혁신을 추구했던 이 경향은 무너져가는 프랑스 영화 산업에 대한 반동으로 형성됐다. 이 운동의 원동력은 소그룹 영화 마니아들로부터 나왔는데, 그들은 대부분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에 글을 기고하며 경력을 시작했으며, 특히 잡지 발행인이었던 비평가 앙드레 바쟁(André Bazin)의 영화 비평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프랑수아 트뤼포(François Truffaut), 클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장 뤽 고다르(Jean-Luc Godard), 에릭 로메르(Eric Rohmer), 자크 리베트(Jacques Rivette) 등은 기존의 안이한 영화 관습에 대항하는 글을 썼고, 좀 더 개인적인 방식의 영화 제작, 즉 감독의 개인적인 영감과 비전을 투여하는 방식과 스타일을 논설했다. 최초의 누벨바그 영화는 샤브롤의 〈미남 세르주〉(Le Beau Serge, 1958)이다. 그의 두 번째 영화 〈사촌들〉(Les Cousins, 1959)은 아이러니가 넘치는 보헤미안 기질의 파리 학생들 이야기를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친밀감과 객관적인 카메라 거리를 조화시키면서 기존 형식을 무시하는 태도로 대담한 내용을 찍는 미덕을 보여 줬다. 누벨바그는 자전적 영화로서 한 소외된 소년의 초상을 그린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Les Quatre Cents Coups, 1959), 2차 세계대전의 기억에 침식되는 한 일본인 남자와 프랑스 여인 간의 사랑을 그린 알랭 레네(Alain Resnais)의 〈히로시마 내사랑〉(Hiroshima Mon Amour, 1959), 당돌하며 희극적인 방식으로 미국 갱 영화에 경의를 표한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A Bout de Souffle, 1960)로 그 절정에 이르렀다. 이 영화에서 고다르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관습을 조롱하는 듯한 태도로 제멋대로 진행되는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행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비약과 생략적인 편집 태도를 취했다. 누벨바그 작가들은 저마다 각각의 접근 방식과 감수성을 갖고 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내보인다. [1] 인물은 당돌하고 비전통적이며 대체로 감상을 배제하여 다룬다. [2] 구성은 느슨하고 사실적이며 혁신적이다. [3] 경량 장비의 사용. 소형 촬영기와 장비를 사용하여 우연적이고 사실적인 영상과 음향을 얻어낸다. [4] 현지 촬영과 야외 촬영의 선호. [5] 생략 편집을 활용하여 이미지들의 연관, 이미지와 음향, 그리고 매체 자체에 대한 주의를 상기시킨다. [6] 영화적 공간과 시간에 관한 실험. [7] 초창기 영화들에 대한 암시를 통해 전통의 지속과 단절을 짚어내고 특정 작품이 품고 있는 영화적 자의식에 관해 언급하며 특정 감독이나 영화에 경의를 표한다. [8] 인간과 우주의 부조리함에 대한 실존주의적 감각을 갖고 있다. 이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의 상이점도 명료하다. 낭만적 경향의 트뤼포, 정치적 급진주의 성향의 고다르, 레네의 구조주의적 실험, 로메르의 도덕적인 감수성, 리베트 영화의 연극성, 루이 말(Louis Malle)의 절충주의적 성향 등이 그것이다. 누벨바그 영화 중 역대 비평가들로부터 높이 평가받는 작품으로는 트뤼포의 〈피아니스트를 쏴라〉(Tirez sur le Pianiste, 1960)와 〈쥘과 짐〉(Jules et Jim, 1962),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 1962), 레네의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1961) 등이다. 이 감독들은 모두 자신만의 길을 갔지만 누벨바그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운동의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영화는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 작가주의 영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99XX322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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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에 대한 설명은 링크가 아주 친절하게 말해주는데

광의적으로 단어를 생각해보면 기존의 고인물적 성향의 인간과 관습들을 밀어내는

새로운 물결의 사조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고인물이 될 때까지 지금의 고인물들을 열심히 밀어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붙인 이름.

그냥 내 필요에 의한 출판사로 시작하는 거지만

힙합씬에서 만들어지는.. 그러니까 일리네어의 시스템처럼.

작가주의적 성향의, 개인적 창작의 자유를 온전히 제공해주는 레이블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수익이나 이런 걸 그냥 아티스트에게 다 줄 수 있는.


1인 출판사를 만든 이유는 유통방식의 문제 때문인데….

저번책이 고맙게도 생각보다 꽤 빨리 팔렸고, 독립서점들만을 통해서 판매를 하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사람들이 쉽게 구매를 할 수가 없어서..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내가 비싸게 구는 것처럼 보이는 게 너무 싫은 사람이라….

특히 보는 눈이 많은 채널에 몇 번 소개가 되고 나서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사람들의 구매요청을 거절해야했는데

그 점이 참 마음에 걸렸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서 리스크를 좀 지고서라도 한 번에 많은 부수를 뽑아낸 뒤

대형서점의 온라인몰에도 입고를 시키기로 했고, 그것을 위해서 출판사를 만들기로 결심.

기존의 출판사들을 통해 판매할까 생각해서 몇 군데 문의를 했지만

비용+인세+디자인과 내용의자유도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혹은 두 개도 동시에 만족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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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사진에서 컬러칩을 뽑아 낸 뒤 그 컬러에 상응하는 글들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글을 쓸 때마다 생각해두는 컬러들이 있는데, 자기가 생각하는 컬러와 내가 생각한 컬러가 비슷한지 보는 것도

나름 읽는 사람에게 재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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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밑에는 내가 글을 쓸 때 영감을 받았던 음악을 적어뒀다.

보통 글 하나를 쓸 때 음악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글으로 많이 가져오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들도 들으면서 글을 읽고.. 그걸 비슷하게 느껴주면 좋겠다.

사실 뭐 아예 다르게 느껴도 좋다. 내가 만든 게 싫어도 좋고 좋아해 주면 더 좋고..

내가 만든 것에 눈길을 주고 시간을 소비해주는 것 만으로도 사실 감사하다.

이건 입발린말이 아니고 진심인데 꺼내서 보여줄 수도 없고, 나훈아가 이래서 바지 지퍼를 내릴까 말까 고민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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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병신같지만, 글을 뻔하게 나열해보고 싶지 않아서 만들어본 페이지.

책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어떻게든 창조성을 많이 넣어보자..

책의 크기나 형태 모양 이런 건 비용적 문제로 마음대로 못하니까..

비용이 들지 않는 선에서는 여러 가지를 넣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책 속에 들어간 사진들의 전체적 무드도 글의 색깔에 맞게 잘 배치해보려 노력했고.


이제 목표는 책 내고 그거 팔아서 부자 되고 유명해지고 티비나가서 프로듀스101 2 의 프로듀서가 되는 거다.

가사 쓰는 사람으로. 그리고 거기서 한 8위 하는 아이돌과 스캔들이 나야지

왜냐면 김도연이 8 위함 ^ㅠ^


책 인쇄는 넉넉잡아 15일쯤 들어갈 예정이고

그럼 20일쯤부터는 배송이 가능할 것 같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들의 입점은 그것보다는 약간 늦어질 듯.


예약구매를 진행해서 예약구매,한 사람들을 위해서 한 두 페이지를 쓸 생각인데

거기에 예약구매자 이름이나 그 사람들이 원하는 문장하나 정도를 넣을 예정.

그리고 예약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내 맘대로 메세지를 책에 써서 보내줄 거다.

그 누구도 나의 3~7세 글씨체를 피해갈 수 없다.


나의 랜선친구들도 많이 사주세요! 저는 사실 저열한 장사치였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긴 광고글을 읽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은 속고 속이는 것.. 언젠가 여러분들도 저를 속여먹겠죠?

속인다라는 말을 쓰니까..어린시절 리니지에서 아템사기를 당하고

허탈하게 피시방 천장만 바라보던 12살 시절이 기억나네요.

랜선친구들은 허탈하게 천장만 바라보지 말고 지금 당장 사고싶다고 댓글좀많이..

아니면 장사잘되는것처럼 보이게 아무말이나 좀..


책 가격은 12000원 이고 배송비 2500원 포함해서

예약구매시 총 14500원 입니다.

권수가 늘어나도 배송비는 변화가 없어요. 즉 많이 사는게 이득 ;

ㅎㅎ;


구매문의는 카카오톡 beattheodds

댓글이나 인스타그램 DM등으로 보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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