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편

등 뒤의

삶의 파편들

by 박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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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기에 점이 있다는 거

네가 만져 주기 전까진 몰랐어

사랑도 그래

네가 만져주기 전까진 몰랐어


-등 뒤의 점-




등 뒤의 점

내손이 안 닿는 그런 곳.

나도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점까지 어루만져주는 사람이 있다.


등 뒤의 점

나도 존재하는지 몰랐던 내 그런 점들

그런 점들까지 알아보고 어루만져주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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