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파편들
내가 거기에 점이 있다는 거
네가 만져 주기 전까진 몰랐어
사랑도 그래
네가 만져주기 전까진 몰랐어
-등 뒤의 점-
등 뒤의 점
내손이 안 닿는 그런 곳.
나도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점까지 어루만져주는 사람이 있다.
나도 존재하는지 몰랐던 내 그런 점들
그런 점들까지 알아보고 어루만져주는 사람이 있다.
2017. 07 사랑과 가장 먼 단어 2016 .09 파편 인스타그램 @seeinmymin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