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편

짝사랑

삶의 파편들

by 박가람

나는 완전히 취하지 않아도


진짜 나를 보여줄 수 있어.


너를 온전히 취하지 않아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왜 우리는 가지지 못하는 것을 더 완벽하게 사랑하는 걸까.

인간 감정의 요상한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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