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코드도 클로드와 함께 공부한 오늘
AI 때문에 없어질 직업이 많다고도 하지만, 동시에 아직 부족하다는 말도 많이 나온다. 그건 두 가지 관점에서 나온 말은 아닐까?
질문만 잘하면,
너무 기가 막힌 대답을 한다.
길을 걸어가면서 이제 슬슬 이미지나 사용자 편의를 위한 부분 등 섬세한 부분도 고려할 때가 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가능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내가 어렸을 때는 어떤 게임이나 콘텐츠를 좋아했고 푹 빠져들었고 그 공통점이 뭘까? 고민을 해본 날이었습니다.
고민만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우선 저어엉말
제일 앞에 기본부터 끝내자..
그런 생각에 저는 색감이나 느낌만 머리에 그려보는 것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나머지는 그냥 중요한 시스템을 구체화해 보고 생각하자 실제로 내가 끝낼지도.. 확신이 안 서는데... 라며 전에 멈춘 코드와 각 기능을 연결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public 이 정확히 뭔지는 몰랐지만, '유니티가 가져와서 보여줄 수 있게 해주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컬러는... 인공지능이 혼자 아이템 구상까지 하며 건네주는데, 열심히 토큰 써서 고안해 줘서 고마웠다.
코드는 줬는데, 설명은 없었다
AI는 다 해줬다. 근데 나는 몰랐다
결과는 있고, 이해는 없었다
예전엔 샘플 scene 위에 그냥 올려서 했는데, 새로 열고, 카메라 옆에 벽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전엔 유니티 화면이 그냥 워드 한 페이지 같은 느낌이었어요. 2D 평면에 뭔가 올려두는 것. 근데 혼자 이것저것 추리하다 보니까 — 그게 x, y, z 좌표로 이루어진 게임 소프트웨어에서 'New file'은 사실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 눈에 왜 워드 페이지 같았냐면요.
보이는 화면은 도화지와 텍스트...였기에. 이젠, 알게 되었으니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는 허튼짓이었다.'
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성장한 계기로 받아들여서 오늘 더욱 AI에게 고마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