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by 이세진

매미, 전생은 가수 였으리

따끔한 가시찔린 눈총 받음에도

한여름 주름잡아 고음줄 타고 노는 너

내 귀엔 목소리도 꿀 소리

그대는 소프라노 예술가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