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기읽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eJin Pak Apr 08. 2021

20210407 아이패드, 이 요망한 것.

우리 사이에 잠시 시간 좀 갖자.

언제까지 동영상만 볼거야.

아이패드가 생기고, 여가 시간의 팔할이 영상 시청이다.

꾸준히 쓰던 일기도  놓고,    읽지도 않은   이 넘었다.

 존속 관계를 끊어야할텐데 , 너무 달콤해.



매거진의 이전글 20210125 출근에 긴장해버린 나의 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