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사이에 잠시 시간 좀 갖자.
언제까지 동영상만 볼거야.
아이패드가 생기고, 여가 시간의 팔할이 영상 시청이다.
꾸준히 쓰던 일기도 손 놓고, 책 한 장 읽지도 않은 지 한 달이 넘었다.
이 존속 관계를 끊어야할텐데 , 너무 달콤해.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의 들꽃을 보면 킁킁대고 향기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