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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by 휴운

at. cafe hel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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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공고히 다져야 할 것과,

허물어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무의식에 가깝도록 꾸준히 해야하는 것들과,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아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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