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툰 4컷만화 부들부들

by 이명용




나장군과 공 일러스트 저용량.png 한장군과 공 일러스트
파란부들이1.png






부들부들


첫째 셀장군이 아빠에게 오더니

"아빠, 나 이름 새로 지었어."

그러고는 속닥속닥 말했다.

"파란 부들이."

"왜냐하면 내가 부들부들하잖아~!"

혼자 말하고 혼자 웃는 게 너무 귀엽더라.

근데 아빤 아직도 그 뜻을 잘 모르겠어.

부들부들?







파란부들이2.png

꽝꽝꽝


나장군은 걸어다니는 일이 없다.

무조건 뛰어다닌다.

꽝꽝꽝.

꽝꽝꽝.

이웃이 찾아왔다. 시끄럽다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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