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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교 회계사
뉴질랜드 공인회계사 & immigration adviser 이정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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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천
광주카페 사장 배훈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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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할지 그 이후의 내 자신을 찾아가며 나아갈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첫 단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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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임희오입니다. 전자책 <베티블루는 티티카카를 타고 삐삐밴드를 듣는다>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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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닥이 있을까 쓸데없는 고민으로 살던 중 진짜 바닥까지 내려간 글 쓰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라고는 하지만 쓰는 글은 신변잡기, 투덜대기, 아둥거리며 찾아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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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가르치고, 기여하라.'는 인생 미션을 가진 13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겪는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을 더 넓은 사회 문제와 연결 지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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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수
시와 수필을 쓰며 소설을 꿈꾸는 예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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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며 뻔뻔함과 자신감이 높아짐.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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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shin
사별로 인해 순간마다 삶을 통해 느끼는 마음과 생각들 그리고 매 순간 순간들을 솔직하게 글로 마음을 스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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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샘
우거진 정글 숲 같은 교실에서 제각각의 모습대로 생기를 내뿜는 아이들과 생활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와 여기저기 마음 빼앗기기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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