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무엇이어야 하는가
로봇시대의 변화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전통적인 교육에 대한 생각을 흔들고 있다.
HRD의 영역에서, 매니저들로 하여금 할 말을 잃게 만들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의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로봇 공학 교수다.
2013년 BBC와의 연구에서,
그는 미래에 어떤 직업이 사라질 것인가를 예측했다.
많은 직업들이 높은 비율로 사라져 갈 것이다.
사실, 그의 연구의 핵심은 이것이다.
알고리즘으로 대체 가능한 직업은 무엇인가?
알고리즘으로 대체 가능하다면, 인간이 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일자리를 남겨 두어야 할 이유도 없다.
1차 자동화 물결 : 육체노동을 대체했다
2차 자동화 물결 : 정신, 지식 노동을 대체한다
이제는 이런 질문이 필요하다.
향후 20년,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교육의 포인트는 이것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질문은 이것이었다.
옆에 있는 저 아이를 어떻게 이겨야 하지?
옆에 있는 저 사람보다 나아지려면 어떻게 하지?
무엇으로 이기지?
길러야 할 핵심역량은 무엇이지?
이제는 달라진다.
질문은 이것이어야 한다.
"Rule technolgy, never ruled by machines."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진정한 스킬이 된다.
미래의 기술이다.
어쩌다가 인간의 당연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이,
진정으로 차별화되는 skill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는가?
텍스팅이 아니다.
채팅이 아니다.
미래에 필요한 것은,
말하고 들어주고,
상대를 바라보고,
시간을 쓰는 일이라고 한다.
우리의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기계를 지배하는 아이로 키우자.
국가적인 교육의 전환점이 필요하다.
제퍼디! 쇼의 켄 제닝스는 2011년
IBM의 왓슨에게
인류의 최고 지성으로서 무릎을 꿇었다.
그는 TED 강연에서,
'정보'를 쌓아두는 것은 의미 없고,
유의미한 '지식'을 만드는 것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퀴즈를 맞추기 위한 지식을 가진 인간은,
이미 퇴물이라고 말한 바 있다.
(obsolete know-it-all)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세계 최대의 인프라를 파는 회사다.
더 이상 온라인 책방이 아니다.
더 이상 자원, 인프라가 없어서
온라인 교육 못한다,
신 사업을 못한다고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뭐든지 빌리고, 어떠한 자원도 가져다 쓸 수 있다.
채용에서 더 이상 성격 검사를 안 할 수도 있다.
사진 찍어서 상관관계 따라 관상으로 걸러낼 수도 있다.
기계는 인간의 일을 더욱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것이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도처에서 일자리를 갉아먹게 될 것이다.
이제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 사회에 무엇이 필요할까?
어떤 인재가 필요할까?
우리는 '결정'하는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결정은 인간이 해야 한다.
HRD, 인적자원개발의 측면에서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부터 치열하게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