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4. 16.
일본 산업용 로봇업체인 화낙의 회의실에는
경영이념인 이 말이 걸려 있다.
지나치게 다양한 재주를 추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한 우물을 파라.
기술이라는 우물을 파서 얻어진 노하우를
더욱 집중하여 세계 최고가 된다.
화낙은 현장 자동화와 로봇 분야에 집중해
기업의 영속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창업 시점의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핵심역량에 주목하라.
이런 말도 있다.
君子는 多乎哉아 不多也니라. (군자 다호재 부다야)
군자는 다능하지 않은 법이다.
논어 자한편에 나오는 말인데,
한 제자가 공자에게
어떤 이가 공자가 재주가 많다고 칭송하더라, 하니,
공자는 군자란 다방면에 재주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능력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잔재주보다 하나의 큰 덕을 갖는 것이 군자다운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듯 하다.
#재능 #군자의수치 #한우물만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