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학생(學生)에 대하여

2018. 05. 10.

by 김박사

"학교는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학생이 아닌 자를 가르칠 의무는 없다.


선생은 학생을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학생이 아닌 자를 가르칠 의무는 없다.


학생은 배워야 한다.

하지만,

학생이 아닌 자는 배울 자격이 없다.


가르치는 것은 내 몫이다.

하지만,

배우는 것은 네 몫이다."



선생에게는, 학생을 성장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가르치고, 설교하고, 설득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앞에 있는 자가

학생이 아니라면, 가르칠 필요는 없다.


학생이란 무엇인가.

배우려고 하는 자다.


이것은 대부분 능력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로 연결된다.


가르쳤는데도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배우는 자의 잘못이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자의 잘못이다.


누군가에게,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주어야 할 의무란 없기 때문이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자를 앞에 두고,

그를 바꾸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수 있을까?


주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면,

학교에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 한 사람의 치명적인 부정적 영향은,

모든 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학교에는 학생만 남겨 두라.


자신에게 하나만 물어보자.


당신은 학생인가?



#배우고자하는자 #학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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