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10.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이 고사가 인용된다.
백묵만으로 정벌한다는 이 말은,
프랑스의 왕 루이 12세와 샤를 8세가 이탈리아에 쳐들어왔을 때,
병사들의 배치와 진영 구축에 관한 작전 지시를 위해
흑판에 백묵으로 막사의 위치를 그려 준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남의 힘에만 의존했을 때,
국가는 얼마나 위태로워질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자신의 군사를 키우는 것은 어렵다.
돈으로 용병을 사는 것은 쉽다.
외국의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돈으로만 움직이는 용병들은 쉽게 도망가 버린다.
자신의 힘으로 얻지 않은 자유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를 표현하는 고사라고 할 것이다.
어렵고 힘든 길을 가라.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라.
나를 어려움에 단련시켜라.
#자신의힘 #스스로만드는승리 #백묵으로정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