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29.
팀원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짧고, 의미가 있는 말.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말.
무엇이 좋을까 망설이다가 몇 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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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6월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2018년의 절반이 지나가는군요.
시간에는 두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 참 빠릅니다.
둘.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난 반년은 여러분에게 어떤 시간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성장으로 기억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6월, 지난 반년의 마무리.
7월, 새로운 반년의 시작.
마무리와 준비라는,
두 단어와 함께 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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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나는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마무리와준비 #새로운시작 #상반기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