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고독한 미식가의 철학

2018. 10. 24.

by 김박사


"공복만큼

좋은 조미료는 없다."


- 마츠시게 유타카, 고독한 미식가


* jculture.egloos.com



일본의 히트 드라마인 고독한 미식가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그다지 특별한 내용이나 스펙터클함도 딱히 없다.

식스센스처럼 센세이셔널한 특급 반전도 없다.


평범한 사업을 하는 주인공은 일을 하고,

그리고 식당에 간다.


그리고 밥을 먹는다.


이것이 스토리의 전부다.


그 가운데 보이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스토리가 된다.


듣도 보도 못한 특별한 음식은 아니지만,

고독한 미식가는 정말 맛나게 먹는다.


의미를 담아 한 입 한 입을 음미하면서 먹는다.


평범한 음식을

의미 있게 먹는다.


이것이 바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 드라마를 특별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부분이다.



실제로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정말 맛있게 음식을 먹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한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비밀에 대해, 그는 한 마디로 이렇게 말한다.


"공복입니다."


그는 덧붙여 이렇게 말한다.


"방송순서대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첫 한 입을 먹었을 때의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촬영 전 굶어서 연기에 임한다. 공복만큼 좋은 조미료는 없다."


공복만큼 좋은 조미료는 없다.

간절함만큼 좋은 동기 부여는 없다.

감사보다 좋은 삶의 이유는 없다.


이런 태도가 삶의 자존감을 올리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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