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26.
헤라클레이토스는 인생과 강의 유명한 비유를 통해
변화 속에서도 통일이 유지됨을 보여준다.
훗날 플라톤은 우리의 감각에 어떻게 나타나든 상관없이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경구를 사용했다.
사람들은 같은 강에 발을 담그지만,
그곳을 흐르는 물은 늘 다르다.
늘 같은 듯 하면서도,
늘 미묘하게 다르다.
역사는 흐른다.
버스가 떠난 후에 손은 흔들어도 소용없다.
있을 때 잘하자.
전략, 혁신, 통찰을 생각합니다.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투자자, 출간작가이자 연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