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딸기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세준
Jan 18. 2022
난치병
220118
샤워실에서 하림의 곡 '
난치병'을
흥얼거리는데....
바깥에서 이를 듣던 따님이 말하길,
.
.
.
"아빠 어디 아파? 어디 다쳤어?"
ㅠㅠ
keyword
유머
아빠
아빠육아
오세준
소속
마음의숲
직업
기획자
일하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구독자
3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7년 차 아빠의 키즈카페 개꿀팁
연두의 말하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