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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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냄새
해질 무렵의 바다, 연 날리는 사람들, 공원, 산책, 영화 <빌리 엘리어트>, 양조위의 눈빛, 소설 읽기, 맑은 날을 좋아하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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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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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정은주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2023),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2020), <아주 사적인 예술>(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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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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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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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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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
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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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기
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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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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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미첼 MJ Mitchell
캐나다 노바스코샤 거주. 2013년 인간과 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제7회, 9회 동서 커피 문학상 시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