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천사 있는 책 만들고 싶어서…
뒷표지 추천사를 구합니다!
앞표지는 드디어 얼추 느낌(?)이 와서 작업이 마무리 중이에요.
이제 남은 작업은 뒷표지!
이대로 비우기보다는 추천사를 받아보고 싶어서 살짝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그 동안 제 에세이를 읽으시며 느꼈던 점, 책에 대한 기대, 저자에 대한 무한 칭찬(?) 등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출간 예정인 에세이는 <이토록 사적인 직장생활>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senses#works
응모는 여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milimiliemilie)를 통해 받고 있는데요.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댓글은 뒷표지 추천사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응모 안하면 어쩌죠?�
(뒷표지 빈칸 되는거지 모~~~)
#출간예정 #직장인에세이 #화재의사람들 이제는 #돌고돌아돈까스 #인스타연재에세이 #힐링에세이 #진격의피피티 #대체피피티로어디까지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