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
시간의 터널
by
음유시인
Jun 7. 2023
하루하루 시간이 반복된다.
매일같은 일상에 또 다른 어제와
오늘이 펼쳐진다. 꿈인 것 같은데,
비슷한 일상이 반복된다.
하루하루 펼쳐지는 시간의 미로
속에서 끝이 어디인지 어디쯤 왔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그렇게 오늘도 끝이 보이지않고
미로같은 시간의 터널속을
헤매고있다.
keyword
하루
반복
터널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음유시인
직업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사범대출신 으로써,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과 영화인문학 및 심리학 글을 주로쓰는 음유시인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저녘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