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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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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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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해설사',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신념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성공학과 실패학 강의를 한다. <원세,방세圓世方世>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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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스튜디오 '목요일의식물' 주인장 가드너, 에디터, 점방 주인, 잠시 머무는 곳의 이야기를 쓰는 노마드라이터 Instagram : jungwon_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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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소설 작가> 이유 없이 생각나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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