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공동체

by 서부 글쓰기모임

진보적 공동체 요건 – 시대의 변천에 따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고 트랜드,성향의 개발로 즐기고 힐링하는 프로그램 요망.

놓치기 쉬운 Greeting. – 깜빡하는 이유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 말 한마디가 “ “말 한마디로 백냥 빚을 갚는다 “

“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 힘들다” “ 인사만 잘해도 반은 접어준다.”


한때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 정도로 예의를 중시한 나라이다. 지금은 다문화다,개성이다 하여 민족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풍조가 생겨나지만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고 호전시켜주는 것은 인사이다. 인사는 물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닌 인간이 가장 잘 내세울 수 있는 무기이다. 우리는 가장 쉽고 작은 것을 무시하여 큰 손익을 만들기도 한다. 사회가 존재하고 공동체 속에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은 인사를 잘하자. 정말 웃기는 이야기다. 초등학교나 어린이 집에서나 가르치는 교육이다.


어른들 사회에서 이런 이야기가 회자되는 것조차 수치이다. 함께 알고 지내다, 함께 교재 하다가도 그 소속이 멀어지거나 관계가 끊기면 안면몰수 하게 된다. 지나가다 다른 일로 만나도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체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경험이 있을 줄 안다. 그때의 받은 감정이 어땠나? 내가 느끼면 상대도 느낀다. 돈 안 드는 인사 하나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Greeting은 정말 중요하다. 이는 높은 이 일수록 등안시 한다. 우리말에 “벼가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란 말도 있듯이. 인간관계에 기본이 되는 인사를 잊지 말자. 결코 허울뿐일지라도.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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