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연구진들은 뭐하나?”
매번 반복되는 뇌전증(간질)환우들의 교통사고가 또 전파를 탔다. 물론 환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조심했겠지만 병의 정도의 차이를 무시한 의사와 약사 연구진들의 잘못도 피할 수 없다.
모든 병이 예방보다는 치료에 중심을 두고 있기에 병의 속도나 강도는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들이 이러한데 당사자인 환우들은 어떠하겠는가? 증상이 약하거나 느린 경우 효과적이지 않은 약을 그 누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이천년도 더 된 이 병*에 왜 아직도 수치의 자리를 내 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서 이 못된 놈을 잡아주소서.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
성경에 기록된 사도 바울에게 뇌전증이 있었다는 기록에서 인용된 표현입니다.
이에 객관적 사실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