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394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44
“나보다 위에 있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보다 높은 존재를 존중함으로써 자신을 그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 괴테
"생각의 크기가 곧 부의 크기가 되고, 부의 크기는 다시 생각을 확장한다. 생각과 부의 이 멈추지 않는 선순환을 잊지 않고 살아야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소중한 자신의 삶을 지킬 수 있다." - 김종원
이 문장을 필사하며, ‘존중’이라는 태도가 단순히 남을 높이는 일이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문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뛰어남을 외면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괴테는 말합니다. 타인의 넓이와 깊이를 인정하는 순간, 나 역시 그만큼의 크기로 자라날 수 있다고.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적용해보려 합니다.
누군가의 탁월함을 보았을 때, 경쟁의 마음으로 움츠러들기보다 그 사람의 장점을 그대로 바라보고, 배우고 싶은 부분을 조용히 받아들이기로요. 존중은 곧 나를 끌어올리는 사다리라는 사실을, 오늘 다시 마음에 놓아봅니다.
1) 관점이 부드럽게 열립니다.
필사를 하다 보면 문장 속에 숨어 있던 시야가 넓어져,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2) 나의 감정 대신 ‘성장의 위치’로 이동하게 됩니다.
글자를 옮겨 적는 동안 감정의 결이 잦아들면서 자기 보기가 됩니다.
3) 좋은 문장은 내일의 행동을 바꿉니다.
문장이 주는 울림이 실천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삶의 방향씩 변화됩니다.
혹시 오늘의 문장이 마음을 두드렸다면, 하루 한 문장씩 필사하며 자신의 리듬을 찾아가는 작은 오픈방에 조용히 들러보셔도 좋습니다. 부담 없이, 천천히, 글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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