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필사 400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50

by 서강

✍️ 오늘의 필사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 환경은 내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변을 탓하며 안주하지 않고 변하려는 의지가 더 큰 나를 만든다.” - 김종원


�깨달음과 적용

이 문장을 옮겨 적으며 나는 힘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강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환경 앞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요.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상황이 이래서, 여건이 안 돼서, 누군가 때문에. 하지만 이 문장은 조용히 방향을 바꿉니다. 환경은 조건일 뿐, 나를 결정하는 최종 권한은 여전히 나에게 있다고요.


오늘은 이렇게 적용해보려 합니다.

불평이 올라오려는 순간,

“그래서 나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하나 덧붙여보기로요. 변하려는 의지는 소리 나지 않게 자랍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 의지는 오늘의 나를 어제보다 조금 더 앞으로 데려갑니다.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1. 책임의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필사는 시선을 바깥에서 안으로 돌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지점을 보게 합니다.

2.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웁니다.

반복해 쓰는 문장은 환경보다 의지가 앞선다는 사실을 마음에 각인시킵니다.

3. 조용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큰 결심이 없어도 오늘 한 줄의 필사가 나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 한 줄 문장

환경이 나를 만들지 않는다. 오늘 내가 품은 의지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 함께 하시겠어요?

오늘의 문장이 마음 어딘가에 오래 머물렀다면, 하루 한 문장씩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말없이 써 내려가는 그 시간은 누구와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자기 자신과 만나는 필사 오픈방을 열어두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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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51218_093027224_01.jpg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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