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필사 436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21

by 서강

✍️ 오늘의 필사

"그대는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더 이상 다른 사람으로 살아도 안 되고,

아무것도 되지 않으려고 해서도 안 된다.

다른 사람의 소리를 흉내 내거나

다른 사람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 헤르만 헤세


� 오늘의 키워드: '나답게 쓰임"



�오늘의 깨달음 ; 나를 찾아가는 시간

나답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교를 멈춰야 한다.

나는 나로 살아가며

쓰여야 할 자리가 분명히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주

남의 속도에 발을 맞추고,

남의 선택을 내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


친구 따라 강남 가던 시절이 있었다.

남들이 좋다 하니 나도 좋아야 할 것 같았고,

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아

내 생각은 뒤로 미룬 채 따라나섰다.

결과는 늘 같았다.

허송세월.


그렇다면 지금은 늦었을까.

만회할 수 없을까.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기회는 늘 현재형이다.


우리를 묶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나이에 대한 생각이다.

그 숫자의 틀을 깨고 나와야

비로소 참다운 나를 만날 수 있다.


나는 아침마다 해를 만난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해는 늘 그 자리에 있다.

보이지 않아도 자기 몫의 일을 묵묵히 해낸다.


해를 보며 배운다.

누가 뭐라든,

나는 나답게 내 할 일을 하면 된다는 것을.

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차리고,

그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선을 넘으려 할 때 문제는 늘 시작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의 자리에서

나의 빛으로 살기로 한다.



� 오늘의 적용 : 나를 향한 질문

"나답게 쓰임 받기 위해,

나답게 살아보기."


'나다움'이 무엇인지

오늘 하루 깊이 사색해 보기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하나, 비교에서 벗어난다.

남의 삶이 아니라

내 삶의 리듬을 회복하게 됩니다.


둘, 정체성이 또렷해진다.

흉내 낸 목소리가 아닌

나만의 언어가 자라납니다.


셋, 삶의 자리가 분명해진다.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 함께 하시겠어요?

혹시 요즘,

'나는 누구일까?' 하는

질문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필사로 천천히 답을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옮겨 적다 보면,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지금 이 자리가 이미 충분하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깨닫게 됩니다.


✍️ 필사로 내면 다지기

필사로 내면 다지기 오픈방에 초대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답게 빛나는 연습을 함께 해요.


해처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당신의 펜 끝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언젠가 당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단 한 문장이라도 좋습니다.

천천히, 함께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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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60123_092331646_01.jpg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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