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함께 하는 나,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나요?

[필사 435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20

by 서강

✍️ 오늘의 필사

자기 자신으로

사는 방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생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워라.

— 헤르만 헤세


� 키워드 : 본질


� 깨달음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필사를 통해 배웠다.


나를 아는 길은

밖을 향하지 않았다.

자기와의 대화,

그리고 쓰는 일.

그 고요한 반복 속에 있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기 전에

나는 먼저

"나는 누구인가"

물어야 했다.


필사를 시작한 지

400일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24시간 함께 사는 나를

정작 내가 가장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외출을 줄이고,

세상의 소음을 낮추고,

나에게 집중한 2025년.


내 마음을

내면의 나에게 솔직히 털어놓기 시작하자

수치심은 잠시였고,

그 자리에 치유가 들어왔다.


나를 알아가는 일은

분명 고행의 길이다.

그러나 그 길을 지나고 나면

세상에 끌려다니던 내가 아니라,

중심을 가진 내가 남는다.


필사는

그 중심을 세우는 가장 느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매일 키워드를 찾고,

깨달음을 적고,

삶에 적용하려 애쓰는 과정 속에서

내 태도가 바뀌고

내 언어가 바뀌었으며

관계가 정리되었다.


결이 맞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사색은 깊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조용히 높아졌다.


필사를 확장해 글로 쓰는 이 시간은

나를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이다.


한 끗 차이의 마음을 내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나는

필사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사람은 스스로 바뀔 때

주변도 저절로 바뀐다.


오늘도 나는

필사로 나를 들여다보고,

글로 다시 점검하며

내면의 얼룩을 닦아낸다.


� 오늘의 적용

본질에 가까워지기 위해

오늘도 꾸준히 필사하고 글을 쓴다.


나를 알기 위해

나와 자주, 솔직하게 대화한다.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1. 자기 인식이 깊어진다

막연했던 감정과 생각이

언어를 얻으며

나의 윤곽이 또렷해진다.


2. 삶의 태도가 바뀐다

무의식적으로 살던 하루가

의식적인 선택의 연속으로 바뀐다.


2. 관계와 환경이 정리된다

내 언어와 결이 달라지며

나와 맞는 세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 함께하시겠어요?

나를 알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입니다.


� 필사로 내면 다지기 오픈방에서

하루 한 문장으로

본질에 가까워지는 여정을

함께 걸어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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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60122_093906748_01.jpg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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