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기다리다 죽고
쪽팔려서 죽고
허기져서 죽고
외로워서 죽고
잠이 와서 죽고
너무 좋아 죽고
보고파서 죽고
귀여워서 죽고
세상에는 죽을 일 천지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