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타인을 향하지만, 상처는 나를 향한다.

by 서강


"화는 타인을 향하지만, 상처는 나를 향한다."



감정의 분출이 일시적으로는 통쾌할 수 있어도,

결국 가장 깊은 상처는 자신에게 남습니다.


화를 낼 때 우리는 상대를 향해 감정을 던지지만,

그 말과 행동의 흔적은

죄책감, 후회, 관계의 틈이라는 형태로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습니다.


분노를 다스리는 것이

단지 타인을 위한 일이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길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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