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가장 오래 곁에 있는 친구다”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 #38 (D+279)

by 서강


“훌륭한 친구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훌륭한 아내(남편)를 얻는다. 부부 사이를 좋게 만드는 재능과 친구 사이를 좋게 만드는 재능은 같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친구와의 관계를 잘 이어가는 사람은 배우자와도 좋은 관계를 맺는다. 친구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가, 부부 사이에서도 똑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을 더 함부로 대할 때가 많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부부는 가장 오래 곁에 있는 친구다. 친구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듯, 배우자에게도 존중과 따뜻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이미 그 사람이 관계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 비밀은 단순하다. 경청, 존중, 그리고 진심. 이것이 친구를 오래 곁에 두는 힘이자, 부부를 오래 함께 걷게 하는 힘이다.


“부부는 평생을 함께 사는 가장 친밀한 친구다.” -서강(書江)-


"모두에게 좋은 친구나 배우자는 없다.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만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김종원 작가,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中-
KakaoTalk_20250819_081101009_01.jpg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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