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의 모순
서로 반반을 나누어 가졌다고
타협에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며
서로 반반 사랑한다고
사랑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서로 반반 양보했다 하여
평화에 균열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다
서로 더 많이 배려할수록
이해되는 타협점이 생기고
서로 더 많이 좋아할수록
부족한 사랑도 행복해질 수 있으니
우리는
반반의 모순에서 벗어날 때
살아지는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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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원망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그 시절의 엄마는구멍 난 마음을 꽃으로 채우셨다.누구도 아닌 내 안의 힘으로 내 손으로 지어낸 위로였다.어쩌면 엄마가 아는 유일한 위로였을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