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도피처
나는 작은 옥탑방에서 우주로 바다로 세상 밖으로 갈 수 있었다.
언제든지 그곳에 가서 원하는 음악을 듣고 차 한잔 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 수 있다.
그렇게 세상을 데려올 수 있었다. 나는 또 하나의 지구가 될 수 있었다.
세상이 지겨워지지 않게 새로운 모습의 세상을 찾을 수 있었다.
어떤옥탑방에 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