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umorous photo
휴대전화를 바꿨어요.
기존에 있던 휴대전화 속 파일을 옮겨 담다가 재미있는 그림을 발견해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그린 건 아니고 어디선가 다운로드한 그림인듯한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상세 보기를 해 봤더니 22년 1월이네요.
어떤 작가님께서 그리신 그림인지 너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첨부된 사진의 출처를 알 수 없습니다.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