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그리는 958번째 마음
어떤 표정을 지어도 괜찮은 시간,
데친 시금치처럼 흐물거리며 누워보네.
두툼한 이불을 덮으려고 하루를 견뎠네.
다 잊어버리자, 말하기 위해 오늘을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