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세

그림으로 그리는 960번째 마음

by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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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발로 갈아 신고

찬찬히 나아가고 싶어요.

무작정 달리기만 하지 않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도 하면서요.

노는 듯 아닌 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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