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서

아침 명상

by 김두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마음을 상하게 했던 사람들을

기억하기는 쉽다.


때로 우리는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용서하기는 하지만,

마음 상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은 채 용서하거나,


심지어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서도

시종 마음 상하게 한 당사자들을

용서했다고 주장한다.


잊지 않고서 용서하는 것은

영적인 질병의 표시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