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옷

아침 명상

by 김두선


그리스도로 옷 입는 우리는

두 가지의 옷을 가진다.

첫 번째 옷은,

돌아온 탕자에게 아버지가 입혀준

제일 좋은 겉옷을 상징한다.


이 옷은 모든 믿는 이들을 덮기 위해 주어진

객관적인 의이신 그리스도이다.



두 번째 옷은 신부의 예복으로서 우리가

매일의 생활로 살아낸

주관적인 의이신 그리스도이다.


이 옷은 흰 세마포로 만들어지며,

우리로 보상받을 자격이 있게 하는 옷이다.



만일 우리에게 두 번째 옷이 없다면


결혼 예복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는

문이 닫힌

결혼 잔치 바깥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아멘♡


(마22:11-:13, 계3:4, :5, :18,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