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기도

말씀으로 만나는 아침 명상

by 김두선


우리가 은밀하게 기도할 때 주님은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마 6:6)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기도를 듣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주님은 들으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보신다'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듣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말이 없이

오직 태도만 있을 때조차도 우 귀하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생활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께만 보이고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때가 얼마나 되는가?


아니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사람 앞에

보이는 것뿐인가...(마 6:3-: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