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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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쉽게 먹지 못하는 랍스터에, 새우에 맛난 음식을 먹으면 힐링한 시간이었어요. 타고+맥주 여러 병 해서 총 5만원 정도가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https://blog.naver.com/sjaengdu/222901138189
중미 기항지는 아는 바가 거의 없다. 교통도 안 좋고 동네에 볼 만한 관광지도 없는 느낌이었다. 날씨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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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