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사랑 그 혁명적 서사에 대해

[영화리뷰]사랑이란 서사의 보편성을 백 투더 클래식 멜로무비에서 찾다


사랑이 필요했던 여자, 정체성 찾아 연대가 필요했던 여자의 사랑, 그 혁명적 서사에 대해.


백 투더 클래식 멜로무비에서 찾아낸 사랑이란 서사의 보편성.


당신이 가진 달란트로 누군가의 캐롤, 테레즈가 될 수 있다는 자각.


이 시대에도 소수자로서 연대를 바라는 캐롤과

간신히 점심메뉴를 결정하는 사랑이 고픈 테레즈는 많다, 상대가 동성이 아닐지라도..


카리스마 농후한 케이트 블란쳇, 그보다 더한 생명력으로 빛을 발하는 루니마라의 인생 영화가 될듯.


캐롤과 테레즈의 시선이 마주치는 엔딩신을 베스트신으로 꼽을만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미장셴은 비오는 거리, 차창에 비친 테레즈의 가느다란 떨림이 아닐까!


별점 ★★★★(4.0/5점)


한핏줄 영화 - 델마와 루이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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