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금지된 장난 쓸쓸한 가을의 판타지아

[영화리뷰]신은수와 나이차를 극복한 강동원의 비애 가득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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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려진 시간'


두줄평 : 시간에 갇혀버리게 된 소년들의 금지된 장난, 쓸쓸한 가을의 판타지아.


신은수와 나이차를 극복한 강동원의 비애 가득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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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4.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시벨의 일요일


p.s.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런 류의 판타지영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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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화 감독의 기억에 남을 만한 필모그래피 한줄.


시간을 소재로 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리는 판타스틱한 미장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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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역시 상실과 죽음을 모티브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정서를 지녀.


멈춰버린 시간 세계에 살고 싶다는 문득 드는 생각, 하지만 관계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는 그 허무함에 대해.


처음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한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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