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놀숲 신촌점
인생 2막의 여정을 시작한 필자가 개인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만화카페 놀숲' 놀러, 아니 쉬러 가는 길..
평소엔 방향치인 저에게도 신촌아트레온CGV 옆 편의점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계단과 천제 가드레일을 이정표삼아 언덕을 넘어오면 기적처럼 신촌명물거리 한복판에 '놀숲' 간판을 마주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맘마 먹이고, 이젠 돌아다녀 볼까요^^
토굴형 방에 들어와선지 위층 사용자의 덜그럭 거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앞으로 세달 간 몇 개의 안식처를, 아지트를 발견해낼 것인가 설레임까지..그리고 나의 힐링도서는 강풀 작가의 서고에 꽂힌 허영만의 '꼴' 입니다^^
그리 가볍지않은 만화판 '관상' 같아요~
2~3시간 놀거나 쉬다가 개 좋은 것 같네요
오늘 하루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