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아지트를 찾아서 #1

만화카페 놀숲 신촌점

인생 2막의 여정을 시작한 필자가 개인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만화카페 놀숲' 놀러, 아니 쉬러 가는 길..

토굴형 쉼터가 있다는 만화카페 놀숲 신촌점 가는길
네이버지도로 놀숲 가는길^^
마사지 아니고 지하1층에 있어요!!

평소엔 방향치인 저에게도 신촌아트레온CGV 옆 편의점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계단과 천제 가드레일을 이정표삼아 언덕을 넘어오면 기적처럼 신촌명물거리 한복판에 '놀숲' 간판을 마주할 수 있어요


놀숲에 왔어요^^ 가이드라인은 필독!!
입구에 신발장..커플을 배려해 두 켤레 보관 가능
만화카페 놀숲 내부 전경
입구에 마련된 보드게임세트
오는 길 지쳐서 퍼져있는 중..아무 것도 않고요 ㅋ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맘마 먹이고, 이젠 돌아다녀 볼까요^^

토굴형 방에 들어와선지 위층 사용자의 덜그럭 거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3시간 짜리 이용카드를 끊으면 아이스티나 아이스커피 제공


만화카페라 만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웹툰이랑 소설도 있네요
20161011_155800_HDR.jpg 2층 서고에서 바라본 카페 전경
나의 첫번째 안식처...놀숲
오늘의 만화는 허영만의 '꼴'...만화판 '관상'이랄까요^^


앞으로 세달 간 몇 개의 안식처를, 아지트를 발견해낼 것인가 설레임까지..그리고 나의 힐링도서는 강풀 작가의 서고에 꽂힌 허영만의 '꼴' 입니다^^

그리 가볍지않은 만화판 '관상' 같아요~


2~3시간 놀거나 쉬다가 개 좋은 것 같네요


오늘 하루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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