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 비극적역사와 팀버튼월드의 기묘한 조우

엑스맨 키즈편처럼 다가오는 매혹적인 스토리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두줄평 : 인류의 비극적 역사가 팀 버튼 월드의 판타지 동화와 기묘하게 조우할 때.


아웃사이더에 대한 따스한 시선으로 엑스맨 키즈편처럼 다가오는 매혹적인 스토리.



별점 ★★★★ (4.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빅 피쉬, 반지의 제왕3:왕의 귀환,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p.s. '빅 피쉬'에서 덕후가 됐던 팀 버튼의 귀환이 반갑다.


페레그린 원장 역의 에바 그린보다 엠마 역의 엘라 퍼넬의 재발견.



최고의 명장면, 엠마의 해저 침몰선 씬에서 세월호가 떠오른건 나만일까요?


엠마같이 공기를 조절하는 초능력만 있었어도 2차대전 폭탄 투하처럼 비명해간 새싹들에게 타임루프를 멈추게하진 않았을까.


팀 버튼 감독님,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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