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영화란 때론 체험이며 때론 담론이다

미디어와 자본 중심의 시스템에 종노릇 말라는 거장의 세기말적인 경고


영화란 때론 체험이며 때론 담론이다..폭력성을 소재로 한 초현실적 기법의 컬트 코미디 고전.


현대의 미생에게 미디어와 자본 중심의 시스템에 종노릇 말라는 거장의 세기말적인 경고.



비주얼 아티스트 다운 데이빗 핀처의 미쟝센과 약육강식의 링에 오른 캐릭터와 일체화된 배우들의 열연.


십대 치기들이 사춘기에 쌈장과 결투에 몰입하는 이유에 대한 설득력있는 스토리..그들도 판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을 것.



'연기의 신' 에드워드 노튼과 배우로서 존재감 드러낸 브래드 피트, 인생영화라 할만한 헬레나 본햄 카터와 신 스틸러 자레드 레토의 캐릭터가 핀처의 스토리와 랑데뷰한듯.


재개봉 예정인 '파이트 클럽'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색감과 화면의 질감 좋아져.


별점 ★★★★★ (5.0/5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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