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상실의 시대, 공감과 배려의 언어가 필요한 까닭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두줄평 : 이별과 상실의 시대, 공감과 배려의 언어가 필요한 까닭.
소중한 것들과의 관계와 기억은 존재의 이유와 증거.
별점 ★★★★☆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천국의 우편배달부, 소라닌, 8월의 크리스마스
p.s. 스산해진 가을 죽음과 상실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성찰.
전화, 시계, 영화 그리고 고양이등 단순히 사물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소중한 것들도 사라져버린다는 판타스틱한 사유.
사토 타케루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절제된 감정 연기 호흡도 마치 '8월의 크리스마스' 연상시켜.
2016 부천국제영화제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