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남매의 애잔한 사랑에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릴 줄이야
영화 '와와의 학교 가는 날'
두줄평 : 차마고도의 절경 속 분노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소년의 사매곡(思妹曲) 진한 여운과 감흥.
사극 '구르미'처럼 애틋함을 더해주는 사운드트랙 과 남매의 애잔한 사랑에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릴 줄이야.
별점 ★★★★☆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책상 서랍 속의 동화, 초승달과 밤배, 천국의 아이들
p.s. 중국의 두 아역배우 딩지아리와 아나무랑의 연기에 푹 빠졌던 86분.
아프리카의 '스쿨 미' 캠페인 아이들 만큼이나 걸어서 학교가는게 절박하고 애틋한 아이들.
'책상 서랍 속의 동화' 장예모를 떠올리는 중국의 신성 펭 지아후앙 감독과 보기드문 스승상을 소화한 조희문의 열연.
단순한 어린이 영화아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소재 힐링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