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자기애에 빠진 리더들에 대한 경고일까?
붉은 여왕의 몰락은 이 세상의 권력과 자기애에 빠진 리더들에 대한 경고일까?
팀 버튼 월드를 잇는 '붉은 여왕' 헬레나 본햄카터 대 '하얀 여왕' 앤 헤서웨이의 주도권 대결.
거장 특유의 블랙유머가 상업적 자본이란 '빛'에 의해 캐릭터의 개연성을 잃고 헐리우드 전형적인 유년 성장기로 변질된 아쉬움.
이상하지 않은 나라에 초대된 조니 뎁, 앤 헤서웨이의 캐릭터는 다소 유아 취향적.
예언의 투사에겐 현실과 다른 6가지 틀린그림찾기면 충분.
원작소설의 판타지를 판타스틱한 어드벤쳐와 감각적인 미장셴으로 스크린에 구현.
별점 ★★★☆ (3.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나니아 연대기, 프랑켄위니, 황금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