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아지트를 찾아서 #4

서촌 옥인동 허프티 카페 '마르디'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된 광화문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통인시장 부근의 서촌을 찾았어요.


저녁 석양이 지기 전에 들른 허브티 카페 '마르디'(Mardi)에 메뉴판 살펴보니 감성충전 추천멘트가 힐링 시켜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직접 허브티 주문하니까 머쉬멜로 같은 머랭쿠키도 주셔서 입에 넣으니 살살 녹네요 ^^


속이 답답해서 체끼가 있어 매장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답답한 ' 마시는 페퍼민트 박하 한 잔, 아니죠 티포트 번 우려 마시고 갑니다.


직접 허브티를 수입하셔서 판매도 하신다네요.


정이현의 신작 소설상냥한 폭력의 시대 챕터 읽었네요..피곤한 지 졸음도 와서요..^^

잘 놀다 갑니다..


서촌 카페 골목 입구 사거리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아요^^


이 골목만 지나면...


아담하고 예쁜 카페 '마르디'가 나와요


고양이 카페가 아닌 허브티 카페에요


메뉴판, 감성돋는 티 이름이 눈길을 끌어요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미스 조와 거북이와 나 ep 중에서(p.10)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미스 조와 거북이와 나 ep 중에서(p.31)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우리 안의 천사 ep 중에서(p.89)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영영, 여름 ep 중에서(p.107)


마르디 카페 내부 전경..고양이와 연관이 있을까요?


카페에서는 수입 천연 허브티를 판매하고 있어요


마르디 카페 푯말..허브티와 케이크, 홍차도 있어요


내부에서 밖을 바라보면..클래식한 축음기에선 감미로운 선율


카페 내부 벽면에 화이트라 깔끔해요


아기자기한 내부 테이블과 의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전경


각설탕 용기도 예쁘죠


허브티 주문하면 머랭쿠키도 주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메뉴판 아래로 각양각색 마카롱도 있고요


제가 좋아하는 얼그레이, 아쌈, 잉글리쉬브랙퍼스트 홍차까지 다양..예전에 이대앞에 홍차나 허브티 파는 매장 있었는데...


요즘은 홍차나 허브티를 이렇게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곳이 드문데, 천연 허브티 카페 답네요


마카롱과 조각 케이크, 신선한 과일..식욕 돋네요^^


메뉴엔 허브티나 홍차 외에도 티 블랜등 커피까지 다양해요..이렇게 웰빙 음료를 한 자리에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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