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성추문 스캔들을 소재로 미묘하게 펼쳐내는 질투와 욕망
영화 '여교사'
두줄평 : 성추문 스캔들을 소재로 미묘하게 펼쳐내는 질투와 욕망.
계급 자본주의의 부조리한 실상을 고발, 질투와 열등감이라는 인간의 본성 조명.
별점 ★★★☆(3.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친절한 금자씨,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p.s. 정규직이란 희망 고문에 '바른 생활' 교사 강박을 떨쳐내야 했던 흙수저 여교사의 폭주와 의도치않게 남에게 상처를 주며 불구덩이로 뛰어든 금수저 여교사의 질투가 만들어낸 참극.
'그물'과는 또 달랐던 이원근의 재발견.
스릴러가 아닌 결이 다른 복수극으로 연출했다면 어땠을지..
제목 참 그렇다